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과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이수앱지스에 따르면는 회사는 지난해 12월 페루 보건당국으로부터 파바갈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6월 페루향 초도물량 선적을 완료했다. 이번 수출을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삼아 파바갈의 해외 공급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파바갈은 희귀 유전질환인 파브리병의 효소대체치료제(ERT)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품목허가 이후 10년 이상 주요 대형병원에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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