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의 암이 진행될 때, 전이가 잘 되는 신체 부위 중 빠지지 않는 곳이 '뼈'다. 실제 유방암 진단 뒤 10~20%의 환자는 재발·전이를 경험하는데, 이때 간, 뇌, 폐, 뼈 등에 잘 전이된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민환 교수는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 'KBDCA'에서 "유방암은 뼈전이가 가장 흔한 암종 중 하나"라며 "다른 암보다 훨씬 뼈전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뼈전이를 떼놓고 얘기하기 상당히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환 교수는 "대략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한 60~70%의 환자가 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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