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가 단순 방광염이나 요로감염이 아닌 요관암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요관암은 요관 내부를 덮고 있는 요로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상부요로상피암의 일종이다. 발생 빈도는 높지 않지만 방광암과 유사한 특성을 보여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대표 증상은 통증 없이 나타나는 혈뇨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혈뇨뿐 아니라 소변검사에서만 발견되는 미세 혈뇨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시적인 증상으로 오인해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암이 진행되면 종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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