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희귀 유전성 면역결핍질환인 WHIM(사마귀, 저감마글로불린혈증, 감염, 골수카텍시스) 증후군 환자를 위한 신약을 허가했다.미국 제약사 X4 파마슈티컬스(X4 Pharmaceuticals)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12세 이상의 WHIM 증후군 환자에서 순환 성숙 호중구 및 림프구 수 증가를 위해 사용하는 졸렘디(Xolremdi, mavorixafor) 캡슐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졸렘디는 선택적 CXC 케모카인 수용체 4(CXCR4) 길항제로, CXCR4 경로 기능장애로 인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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