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이 피부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각별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연간 8,000명 발생을 넘어서는 국내 피부암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세 속에서 최용범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자외선 노출과 면역조절제 복용이 잦은 건선 환자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피부암은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이 대표적이다.자외선 B와 자외선 A 모두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하며 피부색이 밝고 햇볕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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