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장애 유무에 따른 유방암 치료 격차를 분석, 발표했다. 분석결과 장애가 있는 여성 유방암환자는 암을 더 늦게 발견하고 수술받았더라도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장애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의료지원체계 필요성이 제기됐다.삼성서울병원은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2년부터 2019년 사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15만412명을 대상으로 치료격차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대상 중 장애가 있는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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