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가 지난 24일 개최한 희귀질환 신경섬유종증 1형 및 저인산효소증 전문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레인보우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이 신경섬유종증 치료제인 코셀루고에 대해 진료 환경을 반영한 급여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이번 심포지엄은 좌장을 맡은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박정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의 임상적 가치(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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