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미국 생명공학기업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의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가 미국에서 희귀 피부질환인 수포성 유사천포창(BP) 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받았다.사노피와 리제네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듀피젠트를 수포성 유사천포창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유일한 표적 의약품으로 승인했다고 20일(미국시간) 발표했다.수포성 유사천포창은 주로 고령자에게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 고통스러운 물집 및 병변, 피부 발적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만성적이고 재발할 수 있으며 제2형 염증과 연관돼 있다.이번 승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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