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김경은 기자]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초기 선점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며, 완전 절제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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