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 A씨는 몇 년 전부터 반복되는 옆구리 통증과 혈뇨가 있어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명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시행한 CT 검사에서 신장에 수십 개의 낭종이 발견됐고,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어머니가 과거 다낭성 신장질환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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