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 질환자 절반은 치료 중에도 설사·혈변·복통 호소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5. 4. 18.
레어노트 등록일
2025.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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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크론병 환우회 공동 설문 조사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환자는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도 2명 중 1명 이상(54.6%)이 혈변이나 설사, 경련성 복통 등의 신체 증상을 여전히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염증성 장 질환 환자 10명 중 2명(17.8%)은 다른 면역 질환을 진단받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선 아토피피부염,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을 같이 진단받은 환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며 "염증성 장 질환자는 다른 면역 매개 염증성 질환이 같이 발병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의료진과 상담 시 자신의 상태를 잘 설명해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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