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한타 바이러스
경향신문
2026. 5. 10.
레어노트 등록일
2026. 5. 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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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중부전선에 주둔한 유엔군 약 3200명이 원인을 모르는 고열·출혈 등 증상으로 고통을 겪었다. 수백명은 목숨까지 잃었다. 중공군과 인민군에게도 이 괴질이 돌자 이들은 미국이 벌인 세균전이라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한국형 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 원인은 20여년이 지나서야 규명됐다. 고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1976년 한탄강 유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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