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아태지역 첫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메드월드뉴스
2025. 9. 15.
레어노트 등록일
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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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이지열) 비뇨의학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단일공(SP)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집중해왔던 비뇨기 최소침습수술의 성과다.1,000례 중 87%가 암 환자 대상 수술이다. 암 환자 869명은 신장암 46%(400명), 전립선암 37%(319명), 요관암 10%(89명), 신우암5%(46명), 방광암 2%(15명) 순이었다.수술방식은 신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암 부위만 부분 절제하는데 주로 적용되는 고난이도 신장암 수술인 ‘로봇 단일공 부분신장절제술’이 43%(425건)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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