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약물 접합체(ADC) 신약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이 국내 허가 1주년을 맞았다. 한국아스텔라스는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드셉의 1차 병용요법이 기존 치료 대비 사망 위험을 53% 낮추고 생존 기간을 2배 이상 연장하는 등 치료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밝혔다.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치료 효과가 입증됐음에도 고가의 약제라는 이유로 환자에게 권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급여 적용 확대 등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국아스텔라스(대표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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