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동혁 기자] 신장이식은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신장을 이식해 몸속 노폐물과 수분을 배출하는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다. 췌장이식은 주로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췌장을 이식해 정상에 가까운 혈당 조절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다. 특히 제1형 당뇨병으로 말기신부전까지 발생한 환자에게는 신장과 췌장 동시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 한 번의 수술로 신장 기능 회복과 혈당 조절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투석과 인슐린 치료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법 선택신장이식은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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