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최근 비수도권 의료기관 최초로 전립선암 환자 대상 플로빅토 치료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플루빅토는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차세대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로, 전립선암 세포의 전립선 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공격, 사멸시킨다. 따라서 부작용이 적어 안전한 내부 방사선 치료로 평가되고 있다.2022년 3월 미국 FDA에서 PSMA 표적 치료제로 최초 승인됐고, 같은 해 12월 유럽 EMA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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