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췌장암인 '췌장 선방세포암'의 영상학적 형태가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종양 크기와 침윤형 유형이 수술 후 재발을 예측하는 독립적 인자라는 것을 확인한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이 병원 영상의학과 최서연 교수 연구팀이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등과 함께 병리학적으로 확진된 췌장 선방세포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다기관 연구를 진행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수술 전 시행한 CT 및 MRI 영상을 분석해 종양의 성장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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