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황선우 기자 / 약물이나 주사, 물리치료 등 기존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던 만성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비수술적 최소침습 치료법이 도입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5월부터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손가락 관절 미세동맥 색전술’을 본격 시행한 결과, 초기 환자군에서 통증 완화와 관절 강직 개선 효과를 뚜렷하게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국내 손가락 관절염 환자 수는 약 300만 명에 육박하지만, 기존의 보존적 치료가 들지 않을 경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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