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성분 테고프라잔)'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이 중국 국민의료보험 약품목록(NDRL)에 등재됐다. 에이치케이이노엔은 현지 처방액 증가를 기대하며 마케팅 전략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9일 HK이노엔 IR팀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내년부터 중국에서 케이캡의 급여 적용 적응증이 확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미란성 식도염과 지난해 십이지장궤양 이후 세 번째다. 이로써 케이캡의 총 5개 적응증 중 3개가 중국에서 급여 적용됐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위궤양 △십이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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