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이준엽 교수팀과 UNIST 공동연구팀이 망막질환 치료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혈액-망막장벽(BRB)을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해 차세대 약물전달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치료제와 RNA 치료제 등 차세대 망막질환 치료기술 개발의 설계 방향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황반변성 및 당뇨망막병증 치료를 위해 유전자·RNA·나노입자 기반의 신약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망막 조직까지 약물을 투과시키고 일정 시간 효능을 유지하는 기술은 제약 업계의 난제로 꼽힌다. 특히 ‘혈액-망막장벽(BRB)’은 외부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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