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5억원 이상의 치료비가 필요한 현실 앞에서 아버지는 치료를 포기하려 하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고민 끝에 아버지는 결국 치료를 받기로 했지만, 평범한 가정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비용입니다” 확장기 소세포폐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둔 허지형씨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열린 탈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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