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21일(현지시간) 차세대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추가 적응증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추가된 적응증은 셰그렌증후군(SjD)과 피부 홍반성 루푸스(CLE)다.셰그렌 증후군은 자가항체가 질병 발생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안구와 구강 건조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미국 내 약 29만명의 환자가 셰그렌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이뮤노반트는 이른 시일 내 등록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뮤노반트는 최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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