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상정, 심의 의결했다.백혈병, 악성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골수종은 완치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이다.현재 사용한 치료제와 재발 여부를 고려해 투여 단계별 치료제를 선택하고 있다.이번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다발골수종 치료제는 한국얀센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이다.그동안 투여단계 1차, 4차 이상에서 급여 적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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