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기준만으론 안 돼"…GBCC가 던진 '아시아형 유방암 해법'
청년의사
2026. 4. 2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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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의 기준은 오랫동안 미국과 유럽이 주도해 왔다. 대규모 임상시험과 가이드라인 역시 서구 환자군을 중심으로 축적돼 왔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임상 현장은 그 틀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폐경 전 유방암 환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환자 연령 구조와 진료 환경 역시 서구와 다르기 때문이다.이 같은 문제의식은 올해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26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이하 GBCC 2026)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G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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