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보험당국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산정특례 재등록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BCR-ABL1 유전자 검사 결과가 ‘0%’, ‘0.01% 미만’ 또는 ‘음성’이라는 이유로 일부 지역에서는 재등록이 거부되고, 다른 지역에서는 승인되는 혼선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는 23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운영부와 ‘만성골수성백혈병 산정특례 재등록 기준 개선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환우회에 따르면 최근 일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은 산정특례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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