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토미리스®주(성분명: 라불리주맙)의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 이하 aHUS) 급여 기준이 완화되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도 조기 진단 시스템이 미흡해 환자들의 체감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24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모카홀에서 울토미리스주(성분명: 라불리주맙)의 aHUS 급여 기준 완화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울토미리스주의 aHUS 급여 적용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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