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중요…최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도 원인으로 확장
데일리 이코노미
2025. 8. 1.
레어노트 등록일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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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이코노미 임채은 기자] 흡연과 음주로 대표되던 두경부암의 주요 원인이 최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까지 확장되며, 질환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도 HPV 연관 구인두암이 증가하는 가운데, 조기 발견과 기능 보존 중심의 치료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는 “두경부암은 조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조기에 발견되면 8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목에 만져지는 혹이나 혀·구강의 궤양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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