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성유창 기자]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이푸루이)’가 중국 주요 거점 병원에서 첫 처방을 시작하며 현지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부분 발작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은 지 약 3개월 만의 성과다.이번 처방 개시는 세노바메이트가 중국 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신약으로, 현지 개발 및 상업화는 합작법인인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이그니스)’가 전담한다. SK바이오팜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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