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폐암 등 주요 암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의 진료 기록에 유전체, 영상, 병리 정보를 통합한 ‘멀티모달 데이터(음성·이미지·영상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 7만 건을 2030년까지 구축하고, 이를 학습한 ‘암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국가암AI·데이터센터가 주축이 돼 다양한 의료기관들과 민간사업체들이 같이 참여해 AI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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