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 환자의 급성 합병증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 가능성을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으로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약물 처방 이력과 혈압, 신장 기능 수치 등 진료실에서 즉시 확인 가능한 변수만으로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어 임상 현장의 처방 행동 및 환자 관리 패러다임에 변화가 기대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과 경희대학교 이상열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5개 의료기관의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임상 데이터를 분석, 응급실 방문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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