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정혜현 교수팀 경구용 파클리탁셀 임상 3상 발표 주사제와 효능 비슷, 안전성도 입증 허투(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은 진행성 암으로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정혜현 교수팀은 HER2 음성 재발성·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시험 3상을 진행한 결과, 경구용 파클리탁셀이 기존에 투여하던 주사용 파클리탁셀과 비교했을 때 수명을 연장하는 효능 면에서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무진행 생존기간(PFS)의 중앙값은 경구용 투여군이 10개월로 주사제 투여군(8.5개월)보다 수치상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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