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환자들 표적치료제 써달라고 하지만…"항암치료 쉽지 않다"
코리아헬스로그
2026. 8. 1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8. 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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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성적이 낮은 것으로 악명 높은 '췌장암'을 진단받는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의사에게 흔히 하는 요구가 있다.암치료제 중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표적치료제를 써달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표적치료제를 쓸 수 있는 췌장암 환자들은 안타깝게도 아직 많지 않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는 서울대병원tv에서 "일단 약이 개발돼야 하는데, 약 개발 과정이 쉽지 않다"고 했다.그 이유가 있다. 이상협 교수는 "췌장암에는 KRAS 유전자 변이가 대략 90~95% 있는데, 췌장암은 돌연변이가 한 개만 있는 게 아니라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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