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에 뇌전증 진단을 받고 평생 투병한 소인후씨가 뇌사 후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남겼다. 어머니는 오래 아팠던 아들의 마지막 선택을 받아들이며, 아들이 자신을 살게 한 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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