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도 항암치료의 효과가 우수하다는 사실이 대규모 분석 연구를 통해 드러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병규 교수(교신저자)ㆍ손강주 연구원(제1저자)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Gut and Liver 온라인판 6월 10일자에 논문으로 발표했다.그에 따르면 최근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췌장암 발생이 고령자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이번 연구에서도 전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약 30%가 76세 이상의 고령자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의 주요 임상연구는 대부분 75세 이하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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