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부천병원, 아시아 최초 ‘위암-린치증후군 연관성’ 입증
매일일보
2025. 5. 13.
레어노트 등록일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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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천안·부천병원은 국내 연구진이 '린치증후군'이라는 유전적 요인이 위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아 최초로 대규모 분석을 통해 밝혀냈다고 13일 전했다.린치증후군(Lynch syndrome)은 DNA 복구 기능을 하는 유전자의 변이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이라는 특정 상태가 발생하는 유전성 암 증후군이다.주로 대장암, 자궁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위암 발생률이 높은 한국인 위암 환자와 린치증후군의 연관성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연구된 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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