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내 연구진이 시력 회복을 위한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진우 교수 연구팀이 망막 신경 재생을 통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은 망막 재생을 억제하는 프록스원(PROX1) 단백질을 차단하는 물질을 질환 모델 생쥐 안구에 투여해 망막 조직의 신경 재생과 시력 회복을 유도하고, 그 효과를 6개월 이상 지속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포유류 망막에서 장기간 신경 재생을 유도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치료제가 전무했던 퇴행성 망막질환 환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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