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 중인 정부가 환자들의 실제 치료 환경과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대표 김미영)는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비대면 진료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라며 “동일·반복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은 초진·지역 제한의 예외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 1회 이상 처방 필수…비대면 진료, 생명선 역할”1형당뇨병은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환자는 매일 인슐린을 투여하며 혈당을 실시간 관리해야 한다. 인슐린, 혈당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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