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타임스=최진경 기자]전립선암 환자가 10년 새 2.6배나 급증하며 남성 암 1위에 올랐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최근 발표한 '2026 전립선암 팩트 시트'에 따르면 폐암과 위암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증상 단계에서의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암이 전립선 내에 머물러 있는 초기 단계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5%가 넘기 때문이다.당뇨병이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질환이 있거나 복부비만, 운동 부족인 경우 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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