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 OD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7-28일 코트디부아르 전립선암 조기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전립선암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가장 높은 암으로, 약 75%가 이미 원격 전이 단계 된 상태에서 진단되고, 생존율도 50% 이하 수준이다. 이는 한국과 서구 선진국에서 전립선암 5년 생존율이 100%에 가까운 상황과 대조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전립선암 조기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 인식을 높이고 의료진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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