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는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2023년 기준 연간 약 2,000여 명이 새로 진단받는 이 질환은 항체를 만드는 면역세포인 ‘형질세포’가 암성 변화를 일으켜 발생하는 혈액암인데요.대다수 환자가 척추 골절이나 심한 허리 통증, 원인 불명의 빈혈 및 콩팥 기능 저하로 병원을 찾습니다.안타깝게도 다발골수종은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되지만혈액종양내과 전문가들은 “치료 목표를 완치에만 두기보다, 최신 약제를 활용해 암과 공존하며 균형 잡힌 일상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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