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혁 연세의대 교수(연세암병원 종양내과)가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성분명: 사시투주맙 고비테칸)'가 등장하면서 전이와 재발 위험이 높아 치료가 까다로운 기존 치료의 패러다임이 큰 전환점을 맞았다"고 평가했다.임상 3상인 'ASCENT'결과, 뇌전이 환자를 포함한 트로델비 치료군의 전체생존기간(OS)은 11.8개월로 단일 항암화학요법 치료군 6.9개월보다 유의미하게 연장됐다. 사망 위험은 49% 감소시켰다.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11일 트로델비 급여 등재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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