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치료제 '브리비액트(성분명 브리바라세탐)'의 제네릭 품목이 잇따라 허가를 받으며 국내 제약사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 '브리베타', 삼진제약 '브리세탐' 등 품목별 4개 용량이 추가로 허가됐다. 앞서 대웅제약이 '브리바탑'으로 첫 브리비액트 제네릭 허가를 받은 지 불과 2주 만에 부광약품, 환인제약까지 총 5개 기업이 시장 진출 채비에 나섰다.브리비액트는 글로벌 제약사 유씨비제약이 개발한 라세탐 계열 3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난치성 부분발작 환자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약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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