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소영 기자] 외이가 선천적으로 자라지 않아 귀의 모양이 작거나 형성되지 않는 질환인 소이증 환자의 일상 회복을 '귀 재건' 수술이 개발됐다.2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다르면 소이증은 태아가 자라면서 외이의 생성점에 이상이 생기며 발병한다. 외형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청력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외이도 폐쇄나 중이 기형이 동반된 경우 소리를 듣는데 큰 어려움이 따르며, 아동의 언어 발달이나 사회성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청력 손실이 동반된 소이증은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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