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발육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성희귀질환 '베크위트비데만증후군(Beckwith-Wiedemann Syndrome)'에서의 대설증 치료에 혀축소술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혀축소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베크위트-비데만 증후군 환자의 수술 예후 분석’ 연구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한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베크위트비데만증후군은 신생아 저혈당, 대설증, 내장비대증 등이 동반되는 유전성 과발육장애다. 그중 심한 대설증이 있으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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