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노약품공업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주(니볼루맙)가 특정 바이오마커를 가진 진행성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넓힌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옵디보는 다음달 1일부터 불일치 복구 결함(dMMR) 또는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을 나타내는 위선암, 위식도접합부 선암, 식도선암의 1차 치료에서 세포독성 항암요법과 병용할 때 급여를 인정받는다.MSI-H 또는 dMMR이 확인된 환자는 PD-L1 발현 양성 여부와 관계없이 옵디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현행 기준은 PD-L1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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