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유발 '헬리코박터균' 치료했더니...대장암 발생·사망률도 절반 뚝
데일리굿뉴스
2026. 7. 1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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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면 위암뿐만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한국인의 경우 감염 시 위암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양의대·이화의대·성균관의대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위장병·간장학(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최신호에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의 대장암 예방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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