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장암 치료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정작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과거에 머물러 있어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입센코리아는 2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6 세계 신장암의 날(World Kidney Cancer Day)’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처럼 급변하는 신장암(신세포암) 치료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행 급여 기준과 임상 현장의 구조적 괴리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세계 신장암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목요일로, 신장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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