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의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프루자클라(프루퀸티닙ㆍ사진)’가 국내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41곳에서 DC(Drug Committee) 코딩을 완료하며 주요 종합병원 포트폴리오에 합류했다. 응급 코딩 사례까지 포함된 수치다.프루자클라는 올해 3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VEGFR(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타깃 경구용 항암제다. 이미 글로벌 임상에서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 이점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국내 출시 이후에도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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