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홍승봉] 작년에 뇌전증 발작을 계속하는 아이가 받아주는 병원을 찾지 못하여 몇 시간 동안 치료를 받지 못하고 결국 뇌손상 후유증이 남았다고 한다. 전국 보건교사 대상 소아청소년 뇌전증 교육에서 교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학생이 발작을 길게 하는 경우에 병원에 갈 때까지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그러나 소아청소년 뇌전증 환자가 발작을 오래 지속할 때 멈추게 하는 긴급 약이 없는 게 아니다. 미국에는 있는데 한국에는 아직 수입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 일부 제약회사가 수입하려고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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