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 야간뇨 등 배뇨 불편감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오래 참다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까지 함께 발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두 질환은 전혀 다른 병이지만, 같은 장기에서 발생하고 배뇨 증상이 겹치는 탓에 비대증 검사 중 암이 우연히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증상을 참고 미루다 뒤늦게 내원하면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있다.◇ 사상 첫 남성암 1위 전립선암… 늦게 발견하면 생존율 확 달라진다2026년 1월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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